유난히 많이 울었던 여름이었다 후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마지막 순간에 함께하지 못한 죄책감에 슬펐다 텅 빈 집이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처럼 공허했다 어릴 때부터 늘 요크셔테리어를 키웠는데 15년을 함께했던 뽀숙이와 14년을 함께했던 후아 그리고 2024년9월24일 키티가 3번째 내 아가가 되어주었다 내 작고 소중한 아가들 사랑해💕